정석용, “혼인신고 안 했어요”…5살 연하와 함께 살아낸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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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웃고 있었다.
"하루라도 빨리 같이 살고 싶었다"고 말한 정석용은, 결혼이라는 절차보다 함께라는 시간을 택했다.
그는 "그때 결혼할 상대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아내 애칭은 미서(미녀 비서), 나는 미미(미친 미모)"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은 그는, 신혼의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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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웃고 있었다. 말은 담백했지만, 표정엔 설득이 묻어 있었다. 정석용은 말 대신 선택으로 사랑을 보여주고 있었다.
정석용이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5살 연하 아내와 사실혼 관계임을 밝혔다. 이날 그는 “결혼식 계획은 없다.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야기는 조용히 시작됐다. “하루라도 빨리 같이 살고 싶었다”고 말한 정석용은, 결혼이라는 절차보다 함께라는 시간을 택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그는 “나이도 있고, 절차보다 지금이 중요했다”고 답했다.

단둘의 여행에서 그는 확신을 얻었다. 아내는 귀엽고, 변함없고,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었다. “아내 애칭은 미서(미녀 비서), 나는 미미(미친 미모)”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은 그는, 신혼의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강하지 않아도 단단했고, 말하진 않아도 충분했다. 결혼식도, 서약서도 없지만, 그들은 이미 함께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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