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韓 특급 유망주' 양민혁, 토트넘서 프랑크 '지옥 훈련'에 '숨넘어가네'...'재임대론' 등장, '확실한 눈도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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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지옥 훈련'에 2006년생의 '한국 특급 유망주' 양민혁도 혀를 내둘렀다.
양민혁은 이번 프리 시즌 동안 프랑크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어야 하는 상황이다.
당시 토트넘을 이끌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 양민혁은 몇 차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고, 끝내 데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때문에 양민혁은 토트넘에 잔류하기 위해 이번 프리시즌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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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지옥 훈련'에 2006년생의 '한국 특급 유망주' 양민혁도 혀를 내둘렀다.
토트넘은 2025/26시즌 앞두고 첫 팀 훈련을 진행했고, 구단은 8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장면을 담아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페드로 포로, 도미닉 솔랑케, 제드 스펜스, 루카스 베리발 등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이들 가운데 임대 복귀한 양민혁도 눈에 띄었다.
프랑크 감독은 첫날부터 강하게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뙤약볕 아래 그라운드를 누비며 전력을 다했다.

이내 지친 선수들이 속출했다. 스펜스는 아예 주저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개를 저었다. 양민혁 역시 세션을 마무리하고 풀썩 쓰러지며 깊은숨을 들이마셨다.
프랑크 감독은 지친 선수들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체력 상태를 확인했다. 이 외에도 드리블, 패싱 등 전반적인 훈련 상황을 지도했다.
양민혁은 이번 프리 시즌 동안 프랑크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겨우 18세였던 양민혁은 강원FC에서 K리그를 흔들며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움직임을 바탕으로 38경기에서 1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양민혁은 기세를 몰아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다만 유럽 무대의 벽은 높았다. 당시 토트넘을 이끌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 양민혁은 몇 차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고, 끝내 데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양민혁은 실전 감각을 쌓기 위해 지난 1월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됐다.
후반기 동안 14경기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으나, 가능성을 보여주기엔 충분했다.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은 양민혁의 잠재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토트넘에서 입지가 높은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양민혁이 1군 경험을 쌓기 위해 또다시 토트넘을 떠나 임대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달 역시 라이언 메이슨이 지휘 중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으로 임대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체는 "양민혁이 QPR 임대 시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실력을 갈고닦기 위해 WBA로 임대가 추진될 수 있다"고 짚었다.
때문에 양민혁은 토트넘에 잔류하기 위해 이번 프리시즌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됐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한국프로축구연맹, 퀸즈 파크 레인저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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