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車의 상징 아반떼…더 커진 8세대로 돌아왔다 [팩토리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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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출시한 '국민차' 아반떼가 올해로 생산 35주년을 맞았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누적 판매 1500만대의 대표적 '효자 상품'인 아반떼의 세대 변경 모델을 준비한다.
2020년 7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5년 만에 세대 변경을 맞는 아반떼는 전작보다 차체가 커져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반떼는 2020년 7세대 모델을 출시하면서 전작에 비해 전장을 18㎝가량 크게 늘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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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델 내년 출시
7세대 이후 5년만
현대차 최신 SW
‘플레오스 커넥트’
8세대에 탑재 전망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5일께 울산공장에서 생산라인별로 신차 설명회를 열고 8세대 아반떼 신차 설명회를 진행했다. 내수용 기본 차량 기준 생산은 2026년 7월로 예정됐다.
2020년 7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5년 만에 세대 변경을 맞는 아반떼는 전작보다 차체가 커져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8세대 아반떼의 전장은 4765㎜로 전작 대비 90㎜, 전폭은 1855㎜로 전작 대비 30㎜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반떼는 2020년 7세대 모델을 출시하면서 전작에 비해 전장을 18㎝가량 크게 늘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현재와 같이 가로로 긴 센터 디스플레이 대신 테슬라처럼 중앙부에 태블릿PC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배치하는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반떼는 현대차그룹 설립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다. 지난해 기준 아반떼 누적 판매량은 1537만대로 엑센트(1025만대), 쏘나타(948만대), 투싼(936만대), 싼타페(595만대)보다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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