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review] '주앙 페드로 환상 멀티골→노 세리머니' 첼시, 플루미넨시 2-0 제압...결승서 PSG or 레알 격돌

김아인 기자 2025. 7. 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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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페드로가 친정팀 상대로 첼시 데뷔골과 멀티골을 작렬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첼시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매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플루미넨시에 2-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플루미넨시는 후반 16분 에베랄도의 패스를 케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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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주앙 페드로가 친정팀 상대로 첼시 데뷔골과 멀티골을 작렬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첼시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매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플루미넨시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레알 마드리드 중 승자와 우승을 가리게 됐다.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페드로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네투, 파머, 은쿤쿠가 2선을 받쳤다. 중원은 엔조, 카이세도가 구축했고 쿠쿠레야, 아다라바이오요, 찰로바, 귀스토가 4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산체스가 꼈다.


이에 맞선 플루미넨시는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카노, 아리아스가 투톱을 이뤘고 노나토가 뒤를 받쳤다. 헤네, 베르날, 에르클레스, 구가가 중원에 자리했고 3백은 산투스, 실바, 이그나시오가 형성했다. 골문은 파비우가 지켰다.


사진=첼시
사진=플루미넨시

[전반전] 주앙 페드로 환상 감아차기 선제골! 첼시 1-0


플루미넨시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헤네가 올린 크로스를 카노가 박스 바깥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첼시도 기회를 엿봤다. 전반 9분 쿠쿠레야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파비우 골키퍼 손에 막혔다.


첼시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18분 네투가 좌측을 허물고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 맞고 나와 페드로가 잡았다. 페드로가 박스 바깥에서 감아올린 것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21분 네투가 올린 크로스를 귀스토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에 안겼다.


플루미넨시가 땅을 쳤다. 전반 26분 카노의 스루 패스를 에르클레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쿠쿠레야가 문전에서 결정적인 수비로 이를 걷어냈다. 첼시가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38분 쿠쿠레야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후 페널티킥이 취소됐다. 첼시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추가시간 1분 네투의 감각적인 슈팅이 골문 우측으로 벗어났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후반전] 페드로 멀티골...첼시, 결승 진출!


후반에도 첼시의 흐름이었다. 후반 4분 팔머의 패스를 받은 카이세도가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후반 8분에는 엔조가 연결한 패스를 쿠쿠레야가 왼발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우측으로 벗어났다. 플루미넨시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10분 산투스, 카노가 나가고 케노, 에베랄도가 들어왔다.


첼시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엔조가 찔러준 패스를 받은 페드로가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벗겨내고 시도한 슈팅이 골망을 뚫었다. 첼시는 후반 15분 페드로를 빼주고 잭슨을 투입했다.플루미넨시는 후반 16분 에베랄도의 패스를 케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양 팀 모두 추가 교체카드를 활용했다. 플루미넨시는 후반 21분 노나토가 나가고 소텔도가 들어왔다. 첼시는 후반 23분 귀스토, 네투 대신 제임스, 마두에케를 투입했다. 플루미넨시는 후반 25분 에르클레스, 베르날이 나가고 카노비오, 리마가 들어오며 총력전을 벌였다. 첼시는 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쿠쿠레야가 크로스를 내줬지만 실바가 머리로 걷어냈다.


첼시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5분 잭슨이 좌측에서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플루미넨시의 결정적인 기회가 사라졌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실바가 머리로 받았지만 동료 손에 맞으면서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다. 결국 경기는 첼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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