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이용식, 손녀 첫 포옹에 감격 "내 자손이라니, 담배 끊길 잘했다"(아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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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 이엘 양을 처음 안고 감격했다.
하지만 이엘 양은 이용식의 달콤한 자장가 소리에 금세 잠들었고, 이에 이용식은 "이건 아니지. 이엘아, 리액션은 해줘야지. 세상은 리액션이야. 이렇게 그냥 자버리면 할아버지를 너무 우습게 보는 거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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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 이엘 양을 처음 안고 감격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그 감격의 순간 이런 표정이 나올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수민, 원혁 부부가 평창동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손녀 이엘 양을 돌보는 '공동 육아'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용식은 손녀와 놀아주며 "할배는 이엘이를 웃기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할배만큼 너를 웃기는 사람 없지?"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엘 양은 이용식의 달콤한 자장가 소리에 금세 잠들었고, 이에 이용식은 "이건 아니지. 이엘아, 리액션은 해줘야지. 세상은 리액션이야. 이렇게 그냥 자버리면 할아버지를 너무 우습게 보는 거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다음 날, 이엘 양을 처음으로 안게 된 '첫 포옹식'을 앞두고 이용식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샤워까지 마친 그는 "때를 싹 벗겼다"며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
처음 품에 안은 순간, 이용식은 "내가 왜 심장이 뛰냐. 내 자손이다. 처음으로 내 품에 안겼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할아버지가 진짜 담배 잘 끊었다. 내가 담배를 피고 있었으면 미안해서 애들 쳐다보지도 못 했을 거다. 숨도 못 쉬고"라며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용식은 이엘 양의 얼굴이 자신의 볼에 닿자 "얼굴 닿았어! 나한테!"라며 감격했지만, 곧 이엘 양이 울음을 터뜨리자 "안 된다, 이건 진짜 안 돼. 가져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개그맨 이용식은 5세 연하 김외선 씨와 1983년 결혼해 늦둥이 딸 이수민 씨를 자녀로 두고 있다.
딸 이수민은 지난해 4월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 지난달 6일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이용식의 평창동 자택에서 가족이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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