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연하 남편, 다섯 아들 낳고 80㎏도 여전히 야하다고” (돌싱포맨)[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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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1살 연하 남편과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1살 연하인데 극단에서 만났다. 개그를 하러 왔는데 개그맨 같이 안 생기고 제 눈에 잘생겼다. 극단에서 귀엽고 잘생겨서 저도 마음이 있었고 소문을 들어보니 남편이 저를 마음에 들어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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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주리가 1살 연하 남편과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7월 8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정석용, 정주리, 조째즈, 강예원이 출연했다.
다섯 아들을 낳은 정주리는 이번에 남편이 정관 수술을 해서 여섯째는 없을 거라고 장담하면서도 남편이 정관 수술을 받고 100일 후에 무정자를 확인하러 갔을 때도 정자가 남아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주리는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말하며 형광등 플러팅을 했다고 고백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1살 연하인데 극단에서 만났다. 개그를 하러 왔는데 개그맨 같이 안 생기고 제 눈에 잘생겼다. 극단에서 귀엽고 잘생겨서 저도 마음이 있었고 소문을 들어보니 남편이 저를 마음에 들어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정주리는 “어느 날 집 앞 꼬치집에서 만나자고 했다. 소주 6병을 마셨다. 집에 형광등 불이 깜박 거려서 우리 집에 가서 고쳐주지 않을래? 여자 혼자 살아서 못 하고 있었다. 저희 집으로 같이 갔는데 불을 켜니 깜박이던 형광등이 잘 들어오는 거다. 남편은 이 누나가 날? 저는 그 순간 우리 운명인가? 그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뻔뻔하다. 미안해해야 하는데”라고 반응했고, 정주리는 “둘이 머쓱해진 거다. 그러다가 그렇게 되었죠”라고 속전속결 연애를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주리는 “그러고 다음날에 그 친구가 누나 우리 사귀는 거예요? 물어보더라.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부부는 9년 연애 후에 결혼해 11년차 부부가 됐다.
이상민이 “남편이 이 세상 여자 중에 가장 섹시하다고 한다고?”라며 감탄하자 정주리는 “섹시함을 떠나서 야하대요. 여전히 야하대요. 출산하고 지금 살이 많이 쪘다. 연애 때부터 해서 50kg에서 80kg까지 갔다. 50kg의 섹시함이 있고 80kg에도 그렇다고 한다. 남편이 한 번도 다이어트 하라는 말을 안 했다. 만질 게 많다고”라고 남편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 키스를 묻는 질문에도 정주리는 “키스는 그저께 뽀뽀는 어제”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탁재훈이 “만난 지 20년이 지났는데?”라며 놀랐고 조째즈도 “키스를 하세요? 뽀뽀는 하루 몇 십번 하는데 키스는 쉽지 않다. 이건 공감하는 분들이 많던데”라며 놀랐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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