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 매일 태닝했다고?"...피부색 완전 바뀐 영국 10대 女,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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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지나친 태닝으로 건강 이상 증세를 느끼면서도 태닝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며 중독을 호소한 사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 더럼 주 시햄에 사는 메건 블레인(19)은 14살 때부터 페이크 태닝을 시작했고, 16살부터는 선베드를 이용해 매일 태닝을 해왔습니다.
그녀는 현재 선베드 사용을 주 4회로 줄였으며, SNS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태닝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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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지나친 태닝으로 건강 이상 증세를 느끼면서도 태닝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며 중독을 호소한 사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 더럼 주 시햄에 사는 메건 블레인(19)은 14살 때부터 페이크 태닝을 시작했고, 16살부터는 선베드를 이용해 매일 태닝을 해왔습니다. 이후 더 어두운 피부색을 원해 주사제까지 사용하게 됐습니다.하지만 몸 곳곳에 새로운 점과 반점이 생기는 등 건강 이상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전신에 점이 늘어났지만, 메건은 피부암일 수 있다는 두려움에 병원 진료를 미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건은 “중독이라는 걸 인정한다”며 “아직도 내가 충분히 어둡다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베드를 타는 게 두렵고 싫지만,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현재 선베드 사용을 주 4회로 줄였으며, SNS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태닝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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