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걱정 끝?”…세계에서 가장 얇은 전기차 등장

이창민 2025. 7. 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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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만화 속에서나 볼 법한 초슬림 전기차가 현실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폭 50cm, 전장 3.4m, 전고 1.45m, 무게 265kg으로, 외형은 일반 자동차와 유사하지만 실제 크기는 자전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조향 장치, 사이드 미러, 방향지시등, 전조등 등 일반 차량의 기본 기능은 갖췄지만, 번호판이 없고 시속 15km의 제한 속도로 인해 일반 도로 주행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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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틱톡(tutti_pazzi_per_marazzi)

마치 만화 속에서나 볼 법한 초슬림 전기차가 현실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폭 50cm, 전장 3.4m, 전고 1.45m, 무게 265kg으로, 외형은 일반 자동차와 유사하지만 실제 크기는 자전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내부는 앞뒤로 각각 한 명씩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 전기차는 이탈리아의 정비사 안드레아 마라찌(30) 씨가 1993년형 피아트 판다(Panda) 차량과 전기 스쿠터의 24V 배터리·모터를 활용해 직접 제작했습니다.

조향 장치, 사이드 미러, 방향지시등, 전조등 등 일반 차량의 기본 기능은 갖췄지만, 번호판이 없고 시속 15km의 제한 속도로 인해 일반 도로 주행은 불가능합니다. 현재는 전시 및 실험용 차량으로만 활용되고 있습니다.

마라찌 씨는 “많은 사람들이 바람만 불어도 넘어질 거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안정적”이라며 안정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차량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작동 차량'으로 소개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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