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최창진’의 고백, “한국가스공사, 숨 막히는 팀이었다”
손동환 2025. 7. 9.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창진(184cm, G)은 계성고 시절 '천재 포인트가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창진의 현 소속 팀인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선전했다.
최창진은 "수비가 정말 강하다. 응집력도 좋다. 그래서 (밖에서 본) 한국가스공사는 숨 막히는 팀이었다. 매 경기 끝까지 가야 하는 팀이었다. 그리고 합류하니, 형들부터 막내들까지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한다. 운동 분위기도 좋다"라며 밖에서 본 한국가스공사와 실제로 느낀 한국가스공사를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본 한국가스공사는 숨 막히는 팀이었다”
최창진(184cm, G)은 계성고 시절 ‘천재 포인트가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속공 전개와 세트 오펜스 운영 모두 강점을 지닌 가드였다. 최창진을 보유한 계성고는 문성곤(수원 KT)-이종현-최준용(부산 KCC) 등 호화 멤버를 지닌 경복고를 꺾었다. 그 정도로, 최창진의 지배력이 컸다.
최창진은 많은 기대 속에 경희대로 입학했다. 그러나 김민구(삼일중 코치)-두경민 등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밀렸고, 경희대 특유의 컬러에 녹아들지 못했다. ‘슈팅 능력 부재’라는 약점도 강하게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창진은 2015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부산 KT(현 수원 KT)의 부름을 받았다. 2015~2016시즌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12분 58초 동안 3.4점 1.5어시스트 1.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2016~2017시즌에는 정규리그 24경기 동안 평균 9분 14초를 코트에 있었다.
그러나 2017년 3월 19일 서울 삼성전(11분 31초 출전, 2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 이후부터 2020~2021시즌까지 한 번도 홈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좋지 않은 몸 상태와 군 복무 때문이었다.
최창진은 그 후 서동철 감독(현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과 송영진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2024~2025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맞았다. 계약 기간 1년’에 ‘2025~2026 보수 총액 6천만 원’의 조건으로 원 소속 구단인 수원 KT와 재계약했다.
그렇지만 최창진의 최종 행선지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였다. KT가 최창진과 계약 후 한국가스공사로 트레이드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창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새로운 동료들과 새로운 홈 코트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최창진은 8일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감독님께서 빠른 농구를 원하신다. 또, 개인적으로 나에게 주문하시기도 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식단 조절도 하고 있다. 시즌 때보다 4~5kg 정도 감량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최창진의 현 소속 팀인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선전했다. 끈끈한 수비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치렀다. 최창진의 전 소속 팀이었던 KT를 잘 괴롭혔다. 그런 이유로, 한국가스공사를 향한 최창진의 생각이 남다를 것 같았다.
최창진은 “수비가 정말 강하다. 응집력도 좋다. 그래서 (밖에서 본) 한국가스공사는 숨 막히는 팀이었다. 매 경기 끝까지 가야 하는 팀이었다. 그리고 합류하니, 형들부터 막내들까지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한다. 운동 분위기도 좋다”라며 밖에서 본 한국가스공사와 실제로 느낀 한국가스공사를 설명했다.
그 후 “우리 팀의 무기는 강한 수비다. 또, 앞서 말씀드렸듯, 감독님께서 빠른 농구를 원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수비를 끈끈하고 강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속공을 잘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야 한다”라며 한국가스공사에서 해야 할 일을 덧붙였다. ‘숨막히는 팀’의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땀을 부지런히 흘렸다.
최창진(184cm, G)은 계성고 시절 ‘천재 포인트가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속공 전개와 세트 오펜스 운영 모두 강점을 지닌 가드였다. 최창진을 보유한 계성고는 문성곤(수원 KT)-이종현-최준용(부산 KCC) 등 호화 멤버를 지닌 경복고를 꺾었다. 그 정도로, 최창진의 지배력이 컸다.
최창진은 많은 기대 속에 경희대로 입학했다. 그러나 김민구(삼일중 코치)-두경민 등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밀렸고, 경희대 특유의 컬러에 녹아들지 못했다. ‘슈팅 능력 부재’라는 약점도 강하게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창진은 2015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부산 KT(현 수원 KT)의 부름을 받았다. 2015~2016시즌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12분 58초 동안 3.4점 1.5어시스트 1.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2016~2017시즌에는 정규리그 24경기 동안 평균 9분 14초를 코트에 있었다.
그러나 2017년 3월 19일 서울 삼성전(11분 31초 출전, 2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 이후부터 2020~2021시즌까지 한 번도 홈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좋지 않은 몸 상태와 군 복무 때문이었다.
최창진은 그 후 서동철 감독(현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과 송영진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2024~2025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맞았다. 계약 기간 1년’에 ‘2025~2026 보수 총액 6천만 원’의 조건으로 원 소속 구단인 수원 KT와 재계약했다.
그렇지만 최창진의 최종 행선지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였다. KT가 최창진과 계약 후 한국가스공사로 트레이드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창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새로운 동료들과 새로운 홈 코트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최창진은 8일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감독님께서 빠른 농구를 원하신다. 또, 개인적으로 나에게 주문하시기도 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식단 조절도 하고 있다. 시즌 때보다 4~5kg 정도 감량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최창진의 현 소속 팀인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선전했다. 끈끈한 수비로 6강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치렀다. 최창진의 전 소속 팀이었던 KT를 잘 괴롭혔다. 그런 이유로, 한국가스공사를 향한 최창진의 생각이 남다를 것 같았다.
최창진은 “수비가 정말 강하다. 응집력도 좋다. 그래서 (밖에서 본) 한국가스공사는 숨 막히는 팀이었다. 매 경기 끝까지 가야 하는 팀이었다. 그리고 합류하니, 형들부터 막내들까지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한다. 운동 분위기도 좋다”라며 밖에서 본 한국가스공사와 실제로 느낀 한국가스공사를 설명했다.
그 후 “우리 팀의 무기는 강한 수비다. 또, 앞서 말씀드렸듯, 감독님께서 빠른 농구를 원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수비를 끈끈하고 강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속공을 잘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야 한다”라며 한국가스공사에서 해야 할 일을 덧붙였다. ‘숨막히는 팀’의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땀을 부지런히 흘렸다.

사진 = 손동환 기자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