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요매체도 언급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베이가 영입과 김민재 거취가 맞물려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가능성이 독일 현지에서 연일 제기되고 있다.
'빌트'는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매각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첼시가 요구하는 베이가의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43억 원)인데, 빅클럽 입장에선 영입을 단행할 수 있는 액수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면 김민재의 이적을 염두에 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매체 ‘빌트’는 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프리시즌 동안 센터백 요나탄 타(독일)를 영입했지만 추가 보강 가능성이 있다. 첼시(잉글랜드)의 헤나투 베이가(포르투갈)를 꾸준히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베이가를 영입할 경우 김민재의 이적이 선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빌트’는 ‘키커’와 더불어 독일에서 공신력이 매우 높은 매체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의 내부 사정에 밝다. ‘빌트’는 김민재 소식도 자주 전했다. 지난달 3일 김민재의 왼쪽 발에서 물혹이 발견돼 결장이 길어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대로 김민재는 미국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빌트’에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사실로 미뤄보아 현재 구단 내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총 43경기 3골을 기록했다. 포지션 경쟁자들이 줄부상을 입은 탓에 왼쪽 아킬레스건과 오른쪽 무릎 부상을 입고도 계속 경기에 나서야 했다. 그 여파로 올해 4월 26일 이후 개점휴업에 들어가며 최근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빌트’는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매각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첼시가 요구하는 베이가의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43억 원)인데, 빅클럽 입장에선 영입을 단행할 수 있는 액수다”고 밝혔다. 또 “행선지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클럽들이 거론된다. 유럽에 남는다면 리버풀(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로 간다는 얘기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키커’도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키커’는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진 개편 과정에서 김민재, 하파엘 게레이루(포르투갈), 샤샤 보이(프랑스) 등의 매각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분석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면 김민재의 이적을 염두에 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 소속사, 문원 부동산→양다리 의혹에 “사실 아니다” [전문]
- 김대호, 돌발 ‘노출’…박명수 “미친X” (위대한 가이드2)[TV체크]
- 나나 “하루에 5명에 번호 따여…얼굴 안 가린다” (살롱드립2)[종합]
- ‘정은표 아들’ 정지웅, 30kg 감량+전역 인증 “실감 안 나”
- “난 아직 여자” 65세 이미숙, 17세 연하 스캔들 심경 토로
- ‘맥심 여신’ 박민정 6월 결혼…예비신랑은 ‘핫소스’ 송형주
- 한지민, 일상이 연프? 온갖 남자 다 소개팅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 ‘마동석♥’ 예정화 떴다, 3억 주인공 누굴까 (아이엠복서)
- KCM, ‘9살 연하♥’ 뉴진스 민지 닮은꼴 아내 공개 [DA:이슈]
- 개그맨 출신 이승주 “나도 불륜 피해자” 심경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