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이무진 군대 가나? 김대호와 삽질 예행연습 “예쁨 받을 것” (가이드2)[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7. 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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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요르단 사막에서 군대 예행연습을 펼쳤다.

7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요르단 여행기가 펼쳐졌다.

김대호는 이무진이 엉성한 삽질로 땅을 파자 "기타는 많이 만져봤는데 삽질은 안 해본 것 같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애장품 목장갑까지 이무진에게 넘겨준 김대호는 "군 생활은 뭐 없다. 삽질만 진짜 잘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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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이무진이 요르단 사막에서 군대 예행연습을 펼쳤다.

7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요르단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사형제는 요르단의 사막 '와디 럼'에서 하룻밤을 묵게 됐다. 사막 한 가운데 자리 잡은 동굴 호텔은 지붕도 문도 없이 침대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충격을 안겼다. 앞서 동굴 호텔이 로망이었다고 밝힌 김대호와 달리 얼반파 박명수와 최다니엘은 "이거 세트장 아니냐"며 기겁했다.

짐 정리 후 김대호와 이무진은 셀프 화덕 만들기에 도전했다. 땅속 구덩이에 재료를 넣고 익히는 베두인식 바비큐 '자릅'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김대호는 이무진이 엉성한 삽질로 땅을 파자 "기타는 많이 만져봤는데 삽질은 안 해본 것 같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애장품 목장갑까지 이무진에게 넘겨준 김대호는 "군 생활은 뭐 없다. 삽질만 진짜 잘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배운 대로 삽질을 척척 해낸 이무진은 "형님께서 군대 예행연습이라고 말씀하셨다. 미리 해두면 가서 예쁨 받을 것"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대호 형님이 너무 든든했다. 이 형님만 쫓아가면 이번 여행은 정말 성공적이다. 뭔가 요상한 매력이 있다"며 김대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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