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하루에 男 5명 헌팅 “얼굴 안 가렸더니 일본인 오해” (살롱드립2)[어제TV]

장예솔 2025. 7. 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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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남자 5명에게 동시에 헌팅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7월 8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사래 친 나나는 "굳이?"라며 "세상에 남자는 많다"고 전했다.

나나는 "전에 펍 같은 곳을 갔는데 5명이 번호를 물어봤다. '술 한잔하실래요?', '번호 물어봐도 돼요?' 하거나 어떤 사람은 제가 일본인인 줄 알고 번역기를 보여주더라. 그 사람한테 '혹시 나나 아세요? 저 나나예요'라고 얘기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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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나나가 남자 5명에게 동시에 헌팅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7월 8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친구들의 연애 상담을 많이 들어준다는 '연애 박사' 나나는 플러팅 방식을 묻자 "저는 완전 적극적이다. 좋다는 표현을 상대방이 확실히 느끼도록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만약에 플러팅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으면 상대방에게 더 노력하냐 아니면 쿨하게 포기하냐"고 물었다. 손사래 친 나나는 "굳이?"라며 "세상에 남자는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쪽만 막 몰아붙이는 일방적인 사랑은 지친다"고 덧붙여 제작진의 환호를 자아냈다.

장도연은 "유튜브 영상 보니까 밖에 일상 다니실 때도 편하게 다니시더라"며 나나의 소탈한 성격에 놀라움을 표했다.

나나는 "저는 안 가리고 다닌다. 오히려 너무 안 가리고 다니니까 '나나 닮았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번호도 진짜 많이 물어본다"고 밝혔다.

나나는 "전에 펍 같은 곳을 갔는데 5명이 번호를 물어봤다. '술 한잔하실래요?', '번호 물어봐도 돼요?' 하거나 어떤 사람은 제가 일본인인 줄 알고 번역기를 보여주더라. 그 사람한테 '혹시 나나 아세요? 저 나나예요'라고 얘기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거짓말이라고 의심했다는 상대 남성. 나나는 "그냥 웃고 있었는데 그 옆에 친구분이 제 SNS를 검색하더니 '야 맞아. XX' 이러더라. 죄송하다고 바로 사과하셨다. '제가 그렇게 많이 달라요?' 물어보니까 아무 말씀 못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길거리 다니다가 알아보시는 분들 있으면 너무 반갑다"는 나나는 "클럽에 가서 놀다 보면 제 주위에 여자들만 있다. 제가 여자분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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