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부터 이갈았던 도루 목표 이뤘다…데뷔 첫 20도루 달성 김주원, NC 역사 2번째 도루왕 되나
박정현 기자 2025. 7. 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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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20도루에 성공한 NC 다이노스 김주원(23)이 기세를 이어 구단 도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려 한다.
올해 20도루를 성공한 선수 중 2번째로 높은 성공률이다.
팀은 현재 90도루로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도루로 공격적인 야구를 하고 있으며 김주원이 그 선봉에 섰다.
김주원이 타이틀을 차지한다면, 2013시즌 50도루로 1위에 올랐던 김종호 코치에 이어 구단 역대 2번째 도루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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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20도루에 성공한 NC 다이노스 김주원(23)이 기세를 이어 구단 도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려 한다.
김주원은 7일까지 올 시즌 전 경기(82경기)에 출전해 22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팀 내 도루 1위이자 리그 도루 3위다. 그는 지난해 하지 못했던 20도루를 전반기가 끝나기 전 해내며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김주원은 “시즌 시작 전부터 전반기에 20개를 목표로 삼고 많이 뛰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달성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원은 올해 스프링캠프부터 도루 능력 향상을 강조했다. 지난해 기록했던 적은 도루 개수와 낮은 성공률을 자양분 삼아 공격적인 주루를 예고했다.
그는 시즌에 돌입한 뒤 김종호, 박용근 주루코치와 함께 노력하며 도루 성공률을 지난해 72.7%(16성공/22시도)에서 올해 81.5%(22성공/27시도)로 상당 수준 끌어올렸다.
올해 20도루를 성공한 선수 중 2번째로 높은 성공률이다. 내야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를 맡으면서도 도루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NC는 김주원의 공격적인 주루가 반갑다. 그동안 팀의 도루는 박민우에게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박민우는 구단이 KBO리그 1군에 진입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4번을 제외하고 모두 팀 내 최다 도루를 기록할 만큼 누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여기에 김주원이 가세했다. 김주원과 박민우가 시너지 효과를 내니 NC는 더욱 다양한 득점 루트를 만들어낼 수 있다. 팀은 현재 90도루로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도루로 공격적인 야구를 하고 있으며 김주원이 그 선봉에 섰다.

김주원은 “박용근 코치님께서 스타트나 슬라이딩 등 많은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김종호 코치님은 과정에 대해 항상 좋은 피드백을 해주신다”며 “주루코치님들께서 상대 투수의 특징이나 뛰어야 할 타이밍에 대해 잘 준비해서 알려주신 덕분이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주원은 리그 도루 1위인 박해민(35·LG 트윈스/25도루)과 격차가 크지 않다. 김주원이 타이틀을 차지한다면, 2013시즌 50도루로 1위에 올랐던 김종호 코치에 이어 구단 역대 2번째 도루왕이 될 수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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