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보는 세상] 7월 일본 대지진, 정말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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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려고 했는데 지진 날까 봐 무섭네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7월 일본 대지진'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 소문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측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만화가 타츠키 료가 '2025년 7월 일본에 진짜 대재앙이 닥친다'는 내용을 담은 만화를 2021년 발표하며 시작됐다.
일본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네이버 카페 '네일동'에는 "지진이 걱정되지만 평소보다 저렴해진 일본행 항공권을 보니 여행이 고민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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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려고 했는데 지진 날까 봐 무섭네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7월 일본 대지진’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 소문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측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만화가 타츠키 료가 ‘2025년 7월 일본에 진짜 대재앙이 닥친다’는 내용을 담은 만화를 2021년 발표하며 시작됐다. 더구나 6월말 일본 남부 도카라열도에서 열흘 동안 1000회가 넘는 지진이 발생했고, 6일에도 규모 5.5 지진이 일어나며 불안감에 불을 지폈다.
일본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네이버 카페 ‘네일동’에는 “지진이 걱정되지만 평소보다 저렴해진 일본행 항공권을 보니 여행이 고민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댓글에는 “조심하는 게 좋다”는 의견과 “일본은 늘 지진의 위험 속에 있으니 괴담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목소리가 엇갈린다.
유튜브 채널 ‘14F’에 출연한 김기범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공학과 교수는 “지진 발생 여부를 정확히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다”며 “오늘 당장 대지진이 일어나거나 향후 100년 동안 일어나지 않더라도 모두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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