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시달린 프랑스·스페인, 산불 확산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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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프랑스에 산불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프랑스 기상청은 현지시간 8일 바, 부슈뒤론, 보클뤼즈 등 3개 남부 지역에 산불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부슈뒤론 내 펜 미라보에서는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지역 주민이 대피했으며, 이 불은 프랑스 제2의 도시인 마르세유까지 확산했습니다.
프랑스 기상청은 "강수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폭염으로 인해 식생까지 건조해져 화재 조건을 형성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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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프랑스에 산불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프랑스 기상청은 현지시간 8일 바, 부슈뒤론, 보클뤼즈 등 3개 남부 지역에 산불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부슈뒤론 내 펜 미라보에서는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지역 주민이 대피했으며, 이 불은 프랑스 제2의 도시인 마르세유까지 확산했습니다.
마르세유 공항은 모든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했고, 마르세유에서 출발해 북쪽과 서쪽으로 향하는 열차 운행도 정지됐습니다.
스페인에서도 카탈루냐주 타라고나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까지 3천㏊의 숲을 태우며 확산 중입니다.
프랑스 기상청은 "강수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폭염으로 인해 식생까지 건조해져 화재 조건을 형성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361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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