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를 펼친다" 갤럭시 언팩 D-1…파랗게 물든 뉴욕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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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해군 조선소 부지가 올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물들었다.
갤럭시Z 폴드7·플립7(이하 갤Z 7시리즈) 언팩 초대장 이미지가 그려진 대형 플래카드가 건물 외관을 감쌌다.
행사장 밖에는 '갤럭시 언팩'을 그래피티(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 아트로 표현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이번 '갤럭시 언팩 2025'가 열리는 듀갈 그린하우스는 해군기지에서 문화예술산업단지로 거듭난 네이비 야드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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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해군 조선소 부지가 올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물들었다.
8일(현지시각) 오후 2시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듀갈 그린하우스. 갤럭시Z 폴드7·플립7(이하 갤Z 7시리즈) 언팩 초대장 이미지가 그려진 대형 플래카드가 건물 외관을 감쌌다. 행사 관계자들은 행사장 밖에 입구를 설치하는 등 갤Z 7시리즈 공개를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보안이 삼엄해 취재진도 내부 입장이 불가했다.

행사장 밖에는 '갤럭시 언팩'을 그래피티(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 아트로 표현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이번 '갤럭시 언팩 2025'가 열리는 듀갈 그린하우스는 해군기지에서 문화예술산업단지로 거듭난 네이비 야드에 위치했다. 옛 조선소 창고를 현대적으로 개조해 역사와 미래를 모두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욕에서 수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적인 데다, 젊은 층의 힙 플레이스로 떠오른 브루클린에서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각종 패션쇼와 신제품 발표회의 주무대다.

뉴욕 맨해튼의 심장부인 타임스 스퀘어 한복판에선 갤Z 7시리즈 언팩 광고가 뉴욕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삼성의 옥외 광고판은 1920년부터 타임스 스퀘어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코카콜라 광고판 바로 윗자리로 주목도가 높다. 삼성 관계자는 "타임스 스퀘어 광고판은 전 세계서 가장 비싼 수준"이라며 "이를 임대해 1년 내내 광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갤Z 시리즈 중 역대급 얇고 가벼운 폴더블폰을 암시하며 '울트라 언폴드'(울트라를 펼친다)라는 문구를 띄웠다. 폴더블폰을 경량화하면서도 최고급 스마트폰인 갤럭시S25 울트라급 성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삼성 관계자는 "갤Z 7시리즈는 폴더블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꿔놓을 제품"이라며 "AI도 폴더블폰에 맞게 진화해 이용자의 새로운 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언팩은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닷컴, 삼성전자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욕(미국)=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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