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를 일본해로"…슈카월드, 지도 표기 논란에 '사과+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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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만 구독자를 가진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46·본명 전석재)가 라이브 방송에서 'Sea of Japan'(일본해)이라고 적힌 지도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6일 슈카월드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일본 난카이 지진에 관해 설명하며 동해를 'Sea of Japan'이라고 표기한 지도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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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전석재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 공동 주관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4.03.13. mangusta@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030136647phxg.jpg)
[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359만 구독자를 가진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46·본명 전석재)가 라이브 방송에서 'Sea of Japan'(일본해)이라고 적힌 지도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6일 슈카월드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일본 난카이 지진에 관해 설명하며 동해를 'Sea of Japan'이라고 표기한 지도를 사용했다.
논란이 일자 그는 다음 날 "일본 측 자료를 사용하다 보니 나온 실수로 100%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

슈카월드는 "사전 검수를 했음에도 방송 직전에 더 시각적으로 나은 지도로 바꿔 넣다 발생한 사고"라면서 "이번 실수는 저 자신도 용납하기 힘든 사항이며,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동해는 동해이며,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죄하는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의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캠페인에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슈카월드는 라이브 당시 표기를 지적하는 누리꾼에 대해 10분가량 채팅을 금지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채팅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관리자가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채금(채팅 금지)했다"며 "라이브 중 채팅을 보지 않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옳은 일을 지적하는 채팅을 금하는 것은 맞지 않는 일로, 이 역시 제 잘못"이라며 "비난이나 욕설 등이 아닌 정당한 자료 지적은 앞으로 금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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