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만 오열’ 오나나, 다음 시즌에도 맨유 주전 GK 유력...“아모림 감독-비탈 코치, 오나나에 만족”

송청용 2025. 7. 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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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골키퍼 오나나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560억 원)를 책정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적 가능성보다 잔류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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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골키퍼 오나나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560억 원)를 책정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적 가능성보다 잔류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AS 모나코가 오나나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지만, 3,000만 파운드(약 560억 원)는 비싸다는 입장이다. SC 네온(사우디아라비아)도 일정 기간 그를 주시했으나, 최근 OGC 니스로부터 마르친 불카를 영입하면서 관심을 철회했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오나나는 잔류를 희망하고 있으며, 구단 내부 관계자들 역시 ‘현재로서는 그가 맨유의 주전 골키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루벤 아모림 감독과 조르제 비탈 골키퍼 코치는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나나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오나나는 카메룬 국적의 1996년생 베테랑 골키퍼로, 빌드업에 능하며 뛰어난 반사신경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이에 지난날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와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를 거쳐 2023-24시즌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4,720만 파운드(약 880억 원).


그러나 맨유에서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치명적인 단점이 발견됐기 때문. 안정감.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오나나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소속 골키퍼 중 가장 많이 실점으로 연결된 실수를 범했다.


이에 맨유는 마르티네즈를 비롯해 마르코 카르네세키,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 스즈키 자이온, 존 빅터 등과 연결됐지만 실제 영입 시도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를 두고 ‘데일리 메일’은 “아모림 감독은 스트라이커,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 보강을 선호한다. 골키퍼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최우선 보강 포지션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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