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내년부터 유로화 사용...유로존 21개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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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유럽연합 회원국 불가리아가 내년 1월부터 유로화를 공식 통화로 쓰게 됩니다.
유럽연합, EU 재무장관들은 현지 시간 8일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유럽의회에 이어 EU 재무장관회의에서 법적 절차가 모두 통과되면서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은 최종 확정됐습니다.
앞서 유럽중앙은행과 EU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불가리아가 유로화 도입을 위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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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유럽연합 회원국 불가리아가 내년 1월부터 유로화를 공식 통화로 쓰게 됩니다.
유럽연합, EU 재무장관들은 현지 시간 8일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유럽의회에 이어 EU 재무장관회의에서 법적 절차가 모두 통과되면서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은 최종 확정됐습니다.
앞서 유럽중앙은행과 EU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불가리아가 유로화 도입을 위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불가리아는 유로화를 쓰는 21번째 회원국이 됐습니다.
직전 가입국은 재작년 1월 유로존에 편입된 크로아티아였습니다.
불가리아는 2007년 EU에 가입했지만, 그동안은 자국 통화인 레프를 써 왔습니다.
애초 지난해 유로화를 도입할 계획이었지만 당시 9.5%에 달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율 탓에 가입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연기됐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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