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한’ 뮌헨...김민재, 葡 2003년생 DF한테조차 밀렸다, “김민재 매각 먼저 이뤄져야 영입할 수 있어”

송청용 2025. 7. 9. 0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하루빨리 매각되기를 바란다.

독일 매체 '빌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레프트윙 외에도 센터백 보강을 원한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뮌헨은 현재 첼시의 헤나투 베이가를 주시하고 있으며, 몇 주 전부터 스카우터를 파견해 꾸준히 그를 관찰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빌트'는 "첼시는 베이가를 향한 뮌헨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의 이적료로 3,500만 유로(약 560억 원)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하루빨리 매각되기를 바란다.


독일 매체 ‘빌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레프트윙 외에도 센터백 보강을 원한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뮌헨은 현재 첼시의 헤나투 베이가를 주시하고 있으며, 몇 주 전부터 스카우터를 파견해 꾸준히 그를 관찰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다만 뮌헨이 베이가를 영입하려면 김민재의 매각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베이가의 시장 가치는 2,500만 유로(약 400억 원)이며, 김민재는 현재 뮌헨의 매각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상태”라고 밝혔다.


베이가는 포르투갈 국적의 2003년생 젊은 수비수로, 190cm, 88kg이라는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준수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아울러 희소성이 높은 왼발 수비수이며,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자국 리그 명문 스포르팅 CP의 유스 출신으로, 2022-23시즌 아우쿠스부르크(독일)로 임대를 떠나면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듬해 바젤(스위스)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적 첫 시즌부터 26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첼시가 베이가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2024-25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무려 8년. 전반기 센터백과 풀백을 오가며 18경기를 출전, 2골 1도움을 터뜨리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점차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고, 결국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유벤투스로 임대를 떠났다. 유벤투스에서의 성적은 15경기 1도움.


오늘날 뮌헨이 베이가를 주시하고 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 아직까지 다음 시즌 센터백 조합을 결정하지 못했다. 더욱이 새로 영입된 조나단 타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베이가를 영입하는 데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뮌헨과 첼시가 책정한 베이가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 ‘빌트’는 “첼시는 베이가를 향한 뮌헨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의 이적료로 3,500만 유로(약 560억 원)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