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작가의 동화 속으로… 20일까지 라이언 킴 개인전

허윤희 기자 2025. 7. 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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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킴, 'Zen'(2025). 60×70cm. /갤러리 가이아

하트 모양 선글라스를 끼고 곰방대를 문 코알라, 수박 주스 웅덩이 속에 드러누워 풍선껌을 씹고 있는 얼룩말... 동화 같은 상상력과 유머가 돋보이는 전시가 서울 청담동 갤러리 가이아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청년 작가 라이언 킴 개인전 ‘Anthropology(인류학)’. 동식물을 매개로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를 시도해온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다.

갤러리는 “여러 겹의 색상을 겹치고, 유약을 바르고 흘리고 튀기는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해 선명도와 깊이를 얻는 작가”라며 “라이언 킴은 전통적 표현 방식과 디지털 기술이 공존하는 방식을 통해 독특한 조형 언어를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일까지.

라이언 킴, 'Communion'. 70.0×60.0cm. /갤러리 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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