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내 활약은 현재까지 65점, 더 잘해야 한다” 강렬했던 기쿠치의 3점슛 2방

부산/이상준 2025. 7. 9. 0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쿠치 미란의 대담함, JUBF의 4강 진출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였다.

JUBF 기쿠치 미란은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WKBL 퓨처스리그 B조 부산 BNK 썸과의 맞대결에서 11점 4리바운드를 기록, JUBF의 81-55 대승에 힘을 보탰다.

"KB스타즈의 전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웃은 기쿠치는 "잘 모르는 팀이다 보니 여태까지 잘 해온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하겠다"라고 4강전에 대한 계획을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부산/이상준 인터넷기자] 기쿠치 미란의 대담함, JUBF의 4강 진출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였다.

JUBF 기쿠치 미란은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WKBL 퓨처스리그 B조 부산 BNK 썸과의 맞대결에서 11점 4리바운드를 기록, JUBF의 81-55 대승에 힘을 보탰다. 득실률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BNK에 앞선 JUBF는 기적적으로 B조 1위를 기록, 4강 티켓 한 자리를 따냈다.

경기 후 만난 기쿠치는 “수비를 잘 했기에 우리 팀의 많은 득점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외곽슛을 활용한 공격에서 강점을 가져온 것이 승리의 비결이라고 본다”라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기쿠치의 알토란 같은 3점슛 지원이 만든 B조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사사카 미사키와 함께 총 4개의 3점슛을 합작, BNK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데 크게 일조했다.

기쿠치는 “한국에 와서 점차 경기를 치르면서 감각이 좋아지고 있다”라며 “현재까지는 내 플레이에 65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의 활약에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JUBF는 일본 내 대학 유망주들을 한데 모아 WKBL 퓨처스리그를 앞두고 일사천리로 형성된 팀이다. 평소 호흡을 맞추던 동료들이 아닌 팀원들과 호흡을 단시간 안에 끌어올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기쿠치는 ‘소통’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임을 말했다.

“소통은 평소보다 더 많이 하려 한다. 각자가 가진 특징들을 잘 살려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쿠치의 말이다.

기쿠치는 더불어 9일 펼쳐지는 4강전에 대한 각오를 덧붙였다. B조 1위 JUBF의 상대는 A조 2위 청주 KB스타즈다.

“KB스타즈의 전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웃은 기쿠치는 “잘 모르는 팀이다 보니 여태까지 잘 해온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하겠다”라고 4강전에 대한 계획을 말했다.

#사진_WKB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