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케이브, 동점 투런→쐐기 솔로 연타석 홈런...롯데에 역전승

장성훈 2025. 7. 9. 0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제이크 케이브의 연타석 홈런포를 바탕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산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케이브가 동점 투런홈런과 쐐기 솔로홈런을 연달아 터뜨린 활약에 힘입어 8-5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7회말 3루타를 친 황성빈이 상대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아 5-3으로 다시 달아났다.

하지만 두산은 8회초 제이크 케이브가 우월 투런 홈런을 날려 5-5 동점을 만들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브의 호쾌한 타격 / 사진=연합뉴스
두산 베어스가 제이크 케이브의 연타석 홈런포를 바탕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산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케이브가 동점 투런홈런과 쐐기 솔로홈런을 연달아 터뜨린 활약에 힘입어 8-5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9위 두산은 3연승 행진을 이어간 반면,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롯데는 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두산은 2회초 오명진의 우중간 3루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롯데는 4회말 한태양의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든 뒤 박찬형이 좌중간 3루타를 터뜨려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빅터 레이예스가 우월 투런 홈런을 날려 4-1로 격차를 벌렸다.

두산은 6회초 양의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7회에는 오명진이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려 3-4로 추격했다.

롯데는 7회말 3루타를 친 황성빈이 상대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아 5-3으로 다시 달아났다.

하지만 두산은 8회초 제이크 케이브가 우월 투런 홈런을 날려 5-5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어진 1사 만루 상황에서는 박계범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7-5로 재역전했다.

9회초에는 케이브가 재차 중월 솔로 홈런을 작렬시켜 승부를 확실히 결정지었다.

롯데 선발 홍민기는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려버렸다.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되어 64일 만에 복귀한 롯데 황성빈은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