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의 神’ 아모림 감독, ‘노쇠화’ 카세미루 대체자로 ‘바이아웃 1,610억’ 西 2003년생 MF 낙점...“맨유 외에도 밀란 관심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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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비 게라를 원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간) "루벤 아모림 감독이 중원 강화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게라가 맨유의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게라는 맨유 외에도 AC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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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비 게라를 원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간) “루벤 아모림 감독이 중원 강화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게라가 맨유의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게라는 맨유 외에도 AC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영국 ‘트리뷰나’는 7일 “맨유가 이적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맨유는 발렌시아로부터 게라를 영입하는 데 임박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양 구단 간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게라와 관련된 계약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게라는 스페인 국적의 2003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187cm, 77kg이라는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능하다. 볼 배급 능력과 더불어 대인 수비에도 강점을 보여 육각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발렌시아의 성골 유스로, 유스 및 B팀을 거쳐 2021-22시즌 불과 19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듬해부터 출전 시간을 늘려갔으며, 2023-24시즌 40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도약하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38경기 출전해 3골 3도움을 올렸다.

이에 맨유가 게라를 주시하고 있다. 게라를 향한 맨유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맨유는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다만 당시 1억 유로(약 1,610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금액이 공개되면서 최종 무산됐다.
오늘날 맨유가 게라 영입을 재시도한다. 꾸준히 중원 뎁스가 얇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 나아가 카세미루의 노쇠화가 의심되며,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이미 팀을 떠났다. 결국 맨유에게 중원 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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