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8월 1일 관세 시한은 연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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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상호 관세 납부 시작점인 8월 1일은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8일 오전 자신의 트루스 소셜에 "관세는 2025년 8월 1일부터 납부될 것이다. 지금까지 변동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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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상호 관세 납부 시작점인 8월 1일은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8일 오전 자신의 트루스 소셜에 “관세는 2025년 8월 1일부터 납부될 것이다. 지금까지 변동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썼다. 그는 “연장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당초 7월 9일이 각국이 트럼프 정부와 무역 협상을 마무리해야 하는 마감일이었으나 이틀 앞둔 현지 시간으로 7일, 한국과 일본 등 14개국에 25%~40%에 이르는 새로운 관세율을 서한으로 통보했다.
이와 함께 합의에 이르지 못한 국가에는 관세 부과 시한을 3주 연기하는 행정명령이 함께 포함되어 사실상 무역 상대국들에게 협상 기간을 연장해 주었다. 이와 함께 7일 늦게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8월 1일이라는 마감일이 "100%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추가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일 관세 시행에 대해 유연성이 있을 것이라는 언급으로 워싱턴과 월가 일부에서는 대통령이 관세 위협을 실행에 옮길 지에 대한 회의론도 불러 일으켰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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