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남구 112곳 최대 200만원

권지혜 기자 2025. 7. 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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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로 11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의 입식좌석 개선, 점포 환경 개선, 스마트 안전 시스템 개선 등 경영 환경 개선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높여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 2021년부터 5년째 추진하고 있는 남구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남구는 입식좌석 개선과 착한가격업소 신청자는 우선 선발하고 그 외 신청자에 대해서는 업력, 매출액, 지원사업 수혜 여부 등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1차 부서 심사와 2차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7월 중으로 개별 안내와 함께 사업설명을 진행한다.

대상 업소는 신청한 항목대로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한 뒤 정산을 통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남구가 든든한 지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