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민주당 검찰 조작대응 TF에 "대통령 셀프 사면 시도"
박정현 2025. 7. 9. 00:22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태스크포스'를 꾸린 데 대해 여당 행동대장들을 앞세운 이재명 대통령의 셀프 사면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어제(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TF가 이 대통령 사법 리스크 중 최악으로 꼽히는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검찰의 공작으로 규정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사건 공범이자 해외 도피 중인 배상윤 KH그룹 회장의 알펜시아 담합 사건까지 진상 규명을 말하는데, 배 회장이 최근 대북송금 사건에 이 대통령이 연관 없다고 해주자 선물을 주려는 모양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인터폴 적색수배자 한마디에 공식 TF까지 출범해 판결을 바꾸려는 게 집권 여당이 맞느냐며, 대북송금 사건은 명백한 대북제재 위반 사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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