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사용 가능 하나로마트 도내 217곳 중 단 10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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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소멸지역인 읍면지역 사용처를 놓고 기준 완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인구소멸 위험지역인 강원도내 농촌지역의 경우 쿠폰 사용처를 하나로마트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정부 기준대로면 전체의 10% 마트만 사용이 허용돼 당초 취지가 무색하게 된다.
정부가 유사 업종이 없는 면 지역에 한해 전국 1307곳(전체 2204곳) 중 125개의 하나로마트를 상품권 사용처에 포함한다고 발표했지만 도내 사용처 확대 효과는 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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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소멸지역인 읍면지역 사용처를 놓고 기준 완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인구소멸 위험지역인 강원도내 농촌지역의 경우 쿠폰 사용처를 하나로마트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정부 기준대로면 전체의 10% 마트만 사용이 허용돼 당초 취지가 무색하게 된다.
이번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이하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쿠폰 사용이 ‘연매출 30억원 이하’로 정해지면서 도내 하나로마트 217곳 중 10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정부가 유사 업종이 없는 면 지역에 한해 전국 1307곳(전체 2204곳) 중 125개의 하나로마트를 상품권 사용처에 포함한다고 발표했지만 도내 사용처 확대 효과는 미미하다. 고성 지역의 경우 고성축협이 연매출 32억원으로 기준을 초과하면서 고성지역에는 사용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가 없는 실정이다. 농민단체들은 소비쿠폰 사용처에 ‘하나로마트’를 포함,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상권이 위축된 농촌 현실을 고려해달라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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