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자연 함께 쉬는 그린리조트 실현…ESG 인증 달성

유주현 2025. 7. 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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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친환경 리조트 문화 선도
에너지 소비·폐기물 대책 마련
태백산국립공원 희망의 숲 조성
커피박 재활용 친환경 제품 탄생
폐가전 기부 자연순환 캠페인
환경부 녹색기업 4회 연속 선정
“글로벌 기업 환경보호 필수과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K-HIT(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친환경 경영 행보도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강원랜드는 연간 600만 명이 넘게 찾는 국내 최대 복합 리조트다.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로 인한 에너지 소비와 다량의 폐기물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림 재생, 탄소배출 절감,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환경 정책을 앞세워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 자원 선순환 리조트를 구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통합 A등급 달성,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ESG 우수관광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 1 강원랜드는 지역상생 및 환경경영 실현을 위한 커피박 자원순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 강원랜드는 매년 식목일을 맞아 리조트 유실물 및 폐전자 제품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태백산국립공원 내에 ‘강원랜드 희망의 숲’을 조성해 탄소 중립 목표 달성과 지역 산림생태계 보존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유관기관 협업, 자원 선순환 구현

‘K-HIT(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 발표 이후 강원랜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청정자연과 산림을 기반으로 한 ‘고원 웰니스 복합리조트’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산림청과 체결한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상호협력 업무협약’으로 하이원리조트 주변 숲길 조성을 통한 탄소 흡수원 증진과 더 나은 산림 서비스 제공에 뜻을 모았고, △ 산림 및 생태계 훼손지 복원 △ 산림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협력 등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산림청과 함께 모색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등 에너지 공기업과의 MOU로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2030년 가동을 목표로 99㎿ 규모로 풍력발전 단지도 리조트 인근에 조성 예정이다. 또한 강원랜드 자체적으로 리조트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설비도 추가 설치한다.

■ 3500명 직원들 힘 모아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 앞장

3500명의 강원랜드 직원들은 미래세대를 위해 자원 선순환 그린 리조트 구현과 함께 지역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2023년 강원랜드 인근 ‘동해시’에 큰 불이 있었을 때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나서 산불피해 지역 산림복원을 위한 친환경 트레킹 행사인 ‘세이브 더 마운틴 퍼티라이깅(거름(Fertilizer) + 조깅(Jogging)의 합성어), 천연거름을 주며 달리는 ESG 아웃도어 캠페인 동해’를 국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해 식재된 묘목에 천연 거름을 주는 활동이 실시됐으며, 복구한 규모가 4㎞에 달한다. 또한 2024년부터 매년 식목일을 맞아 리조트 유실물 및 폐전자 제품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태백산국립공원 내 ‘강원랜드 희망의 숲’을 조성하며 국가적 탄소 중립 목표 달성과 지역 산림생태계 보존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정선 가리왕산에 조성된 낙엽송 조림지 1㏊(1만㎡) 군락지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산림형 고형 복합 비료를 뿌리는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산림생태계 보전에 일조했다.

■ 리조트 내 버려지는 폐자원 활용 사회적 가치 창출

강원랜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원 순환의 필요성에 따라 폐기물 자원 순환을 선도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이원리조트 내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원두찌꺼기)을 재활용해 퇴비나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폐광지역 내 사회적 협동조합과 협력해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도모하고, 연간 15t 가량 발생하는 커피박으로 자원 재창출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에 동참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관·공 협력을 기반으로 리조트 내에서 발생하는 폐가전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을 기부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기부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활용하며 탄소중립 달성에 나선 것이다. 이 결과 재활용 실적이 전년 대비 460% 증가했으며, 온실가스 간접 배출량은 252t 저감됐다. 올해는 자원순환 캠페인 참여 대상을 지역주민으로까지 확대해 친환경 리조트 실현과 지역사회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환경보호 위한 노력, 다양한 인증과 수상으로 성과 인정

환경보호를 위한 강원랜드의 지속적인 노력은 환경부 주관 녹색기업 4회 연속 선정,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호텔·콘도 서비스 부문 환경표지 인증 획득,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 온실가스 기타간접배출(Scope3) 검증 취득 등으로 성과를 인정받으며, 리조트 방문객들에게도 ‘친환경 리조트’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제 글로벌 기업들에 있어 환경 보호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기업의 필수 과제”라며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통해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기자 joohyun@kado.net


※본 기사는 강원랜드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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