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승 무패·평균자책점 1.72' 롯데 새 에이스 감보아, 6월 MVP
프로야구 롯데의 새 에이스 알렉 감보아가 KBO 리그 6월 월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감보아가 기자단 투표 35표 중 30표, 팬 투표 10만5천여 표, 총점 55.09점을 받아 월간 MVP가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감보아는 6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72로 월간 다승과 평균자책점 모두 1위를 기록했습니다.
롯데 선수가 월간 MVP를 받은 건 2023년 4월 나균안 이후 2년 2개월 만이고, 대체 외국인 선수로는 kt 쿠에바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입니다.
왼손 강속구 투수 감보아는 어깨 부상으로 낙마한 찰리 반즈의 대체 투수로 지난 5월 롯데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5월 27일 KBO리그 데뷔전인 삼성전에서 허리를 굽히는 투구 버릇 탓에 고전했지만, 이를 고친 6월 이후 승승장구했습니다.
6월 첫 등판 경기인 키움과 홈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후 선발 등판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롯데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감보아는 이달 첫 경기였던 2일 LG전에서도 6⅔이닝 6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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