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설관리공단, 부산공무원노동조합 등 협약
조성태·정석정 기자 2025. 7. 8. 23:03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부산공무원노동조합, 부산시설공단노동조합과 노조원 복리증진 및 밀양시 생활 인구 유입,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공무원노조와 부산시설공단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공단이 운영하는 네이처에코리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의열체험관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밀양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지역 내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수 부산공무원노조위원장은 "부산시 공무원들이 밀양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대덕 부산시설공단노조위원장은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조합원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라며, 밀양의 홍보와 발전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