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 표창 2명 수상
권기홍 애수달사업 대표
지역 중기인 위상제고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경남 중소기업 회장 노현태)는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힘내라 중소기업! 다시 뛰는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2025 경남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현태 경남 중소기업 회장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경남지역 중소기업 유공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2025 경남 중소기업인 대회는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경남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로,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위상제고와 사기진작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강정일 삼건세기(주) 회장 △권기홍 애수달사업사 대표이사 등 8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석종민 주식회사 세종플렉스 대표이사 등 3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강정일 삼건세기(주) 회장은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기술개발과 제품 국산화 공로, 권기홍 애수달산업 대표이사는 부직포 제품 생산품의 85%를 수출하는 등 40년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1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10명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15명 등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 총 37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앞서 이한욱 (주)월드이노텍 대표이사 △이은우 (주)삼광보터스 대표이사는 지난 5월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각각 은탑 산업훈장과 석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노현태 경남 중소기업 회장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정치·경제·통상 등 복합적인 문제로 경남 중소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투자로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새정부는 꺼져가는 대한민국 성장엔진의 재점화와 지역 중소·벤처·소상공인 및 근로자 모두의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 협업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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