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선배’ 정청래, 尹에 “내 집이다 생각하면 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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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한 정청래 의원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100% 구속될 것"이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 비우면 살 만하다.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고 건강하시길"이라고 전했다.
운동권 출신의 정 의원은 학창 시절 서울구치소에 두 차례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7월10일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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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한 정청래 의원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100% 구속될 것”이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 비우면 살 만하다.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고 건강하시길”이라고 전했다.
정 의원은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 자신을 ‘서울구치소 전문가’라고 칭한 바 있다. 운동권 출신의 정 의원은 학창 시절 서울구치소에 두 차례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7월10일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정 의원은 “내가 서울구치소 2번 살아봐서 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앞서 서울구치소에 두 차례 수감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첫 수감은 1988년 건국대 공동올림픽 쟁취 및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위원회(조통특위) 위원장을 맡으면서였고, 두 번째 수감은 1989년 10월13일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으면서였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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