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팬스 진출' 데니스 리차드, 찰리 신 이어 두 번째 남편과도 파경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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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할리우드의 섹스심벌로 전성기를 보냈던 데니스 리차드가 두 번째 남편 에런 파이퍼스와 파경을 맞았다.
TMZ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파이퍼스는 리차드가 온리팬스, TV, 광고 등으로 매달 25만 달러(3억 4천만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추정하며 배우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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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1990년대 할리우드의 섹스심벌로 전성기를 보냈던 데니스 리차드가 두 번째 남편 에런 파이퍼스와 파경을 맞았다.
8일(현지시각) TMZ 보도에 따르면 파이퍼스는 지난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파이퍼스는 이혼 사유로 '화해할 수 없는 차이'를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차드와 파이퍼스는 지난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1년 만인 2019년 딸 엘로이스 조니 리차드를 입양했다.
TMZ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파이퍼스는 리차드가 온리팬스, TV, 광고 등으로 매달 25만 달러(3억 4천만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추정하며 배우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파이퍼스는 또 리처드가 한 달 평균 10만 5천 달러(1억 4천만 원)을 지출하고 있다며 "옷값과 외식비만 3만 5천 달러(한화 5천만 원)이며 오락과 임대료 역시 3만 달러(4천만 원)나 지출 중"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데니스 리차드는 1990년대를 풍미한 섹스심벌로 지난 1991년 '천재 소년 두기'로 데뷔한 이래 '와일드 씽' '스타십 트루퍼스' '007 언리미티드' '타미와 티렉스'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리차드는 지난 2002년 할리우드의 문제아 찰리 신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뒀으나 2006년 이혼했다.
지난 2022년 첫째 샘 J. 신이 19세의 나이에 성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기 구독형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활동을 시작해 충격을 안긴 가운데 리차드 역시 온리팬스에 진출, 놀라움을 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데니스 리차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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