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5살 딸 친구 엄마들 만나면 20살 어려, 동생 정도가 아냐”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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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딸 친구 엄마들과 나이 차이를 언급했다.
유재석이 "아이들이랑 있다 보면"이라고 이해했고, 최지우는 "애가 유치원 다녀오면 일 없으면 무조건 옆에 있는다. 엄마들하고 관계도 중요해서 만나야 한다. 애들 같이 놀고 따라다니고 하려면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유연석이 엄마들끼리 정보도 교환하는지 묻자 최지우는 "열심히 그냥 뛰어다닌다. 늦게 낳았잖아. 어쩔 수 없다. 너무 힘든데 쫓아다닌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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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지우가 딸 친구 엄마들과 나이 차이를 언급했다.
7월 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최지우와 양재에서 만났다.
최지우는 개인 시간에 뭐하는지 질문을 받자 육아 때문에 너무 바쁘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아이들이랑 있다 보면”이라고 이해했고, 최지우는 “애가 유치원 다녀오면 일 없으면 무조건 옆에 있는다. 엄마들하고 관계도 중요해서 만나야 한다. 애들 같이 놀고 따라다니고 하려면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유연석이 엄마들끼리 정보도 교환하는지 묻자 최지우는 “열심히 그냥 뛰어다닌다. 늦게 낳았잖아. 어쩔 수 없다. 너무 힘든데 쫓아다닌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이 “다 동생들일 거 아니냐”고 묻자 최지우는 “동생 정도가 아니다. 20살 차이난다. 90년대 생들이 너무 많다. 난 열심히 쫓아다닌다. 같이 하실래요? 그러면 고마워요 그러고 열심히 따라다니는 거다. 해야지 어떻게 하냐”고 답했다.
이어 최지우는 “그런데 늦게 결혼하니까 애한테 집중하는 게 ‘내 시간 갖고 싶다, 억울하다’ 그런 건 아예 없다”고 말했다. 유연석이 “누나는 해볼 건 다 해보지 않았냐”고 반응하자 최지우는 “아니다. 영화도 많이 못 찍었다. 그래도 흘러가는 대로.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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