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6-1 대파' 日 감독 "훈련 하루밖에 못했어"[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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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대승을 거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짧은 기간 동안 준비했음에도 좋은 결과를 얻었음을 강조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토요일에 한국에 와서 홍콩전을 준비할 기간이 이틀뿐이었다. 훈련도 하루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서로 잘 소통하며 준비해 이길 수 있었다. 잘 준비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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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홍콩에 대승을 거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짧은 기간 동안 준비했음에도 좋은 결과를 얻었음을 강조했다.

일본은 8일 오후 7시24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1차전 홍콩과의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남자부에서 한국, 일본, 중국 홍콩이 참여한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앞서 7일 중국에 3-0 완승을 거뒀다.
전력 차가 더 심한 일본과 홍콩에 경기에서 일본이 선제골을 넣기까지 단 4분이면 충분했다. 전반 4분 왼쪽에서 올라온 소마 유키의 오른발 크로스를 가슴으로 받은 뒤 넘어지면서 왼발 발리슈팅으로 홍콩의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은 말 그대로 시작에 불과했다. 전반 10분 소마 유키가 이번엔 왼쪽에서 왼발로 올린 크로스를 저메인 료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골문 왼쪽으로 헤딩슛을 돌려넣었다. 전반 20분에는 이나가키 쇼가 박스 앞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찬 중거리 슈팅이 입 헝 파이 홍콩 골키퍼 머리 위를 빠르게 지나가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 스트라이커 저메인 료는 곧바로 골 행진을 이어나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전반 22분 일본의 상대 박스 앞 화려한 패스 전개가 이어졌고, 마지막 카키타 유키의 오른발 백힐 패스를 받은 저메인 료가 지체 없이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골문 왼쪽 낮은 곳에 꽂아넣었다. 료는 전반 26분 문전으로 온 쿠보 토지로의 오른발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전반에만 4골을 몰아쳤다.
홍콩이 후반전에 기적 같은 첫 골을 넣으며 영패를 면했다. 후반 14분 매튜 오어가 완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오른쪽 골포스트에 붙어있다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홍콩을 구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나카무라 소타의 골까지 추가한 일본이 6-1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토요일에 한국에 와서 홍콩전을 준비할 기간이 이틀뿐이었다. 훈련도 하루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서로 잘 소통하며 준비해 이길 수 있었다. 잘 준비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4골을 넣은 저메인 료는 득점력뿐만 아니라 측면에서의 드리블, 공 간수, 헌신 등 많은 부분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 물론 이날의 4득점은 그에게 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박스 근처에서 더 공격적으로 임해주길 선수들에게 주문한다. 이날 팀으로서도 많은 골을 만들어냈다"고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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