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위즈덤, 한화 김종수 상대 데뷔 첫 만루포…시즌 19호

서장원 기자 2025. 7. 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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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KBO리그 첫 만루포를 터뜨렸다.

위즈덤은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 아치를 그렸다.

팀이 4-14로 크게 뒤진 8회초 1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위즈덤은 한화 투수 김종수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 대형 홈런을 때려냈다.

올 시즌 위즈덤의 19호 홈런이자 KBO리그 데뷔 첫 만루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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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1사 만루에서 그랜드슬램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회초 기아 공격 1사 2루 상황, 위즈덤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2025.4.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KBO리그 첫 만루포를 터뜨렸다.

위즈덤은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 아치를 그렸다.

팀이 4-14로 크게 뒤진 8회초 1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위즈덤은 한화 투수 김종수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 대형 홈런을 때려냈다.

올 시즌 위즈덤의 19호 홈런이자 KBO리그 데뷔 첫 만루 홈런이다.

지난 5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2경기 만에 홈런을 재가동한 위즈덤은 20홈런까지 홈런 1개 만을 남겨뒀다.

위즈덤의 홈런으로 KIA는 8-14로 점수차를 좁혔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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