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 4대 강국으로”…범정부 지원 강화
[앵커]
제1회 방위산업의 날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방산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토론했습니다.
방산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희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K-방산 발전 첫 기념일을 맞아 열린 토론회, 방산업계 종사자들과 관련 정부 기관 등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위산업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대한민국 안보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산업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방산 발전을 위한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AI 무인 로봇 등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춘 첨단 무기 체계 개발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소수의 대기업 중심이라는 지적들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 많은 기업들이 규모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좀 구축할 필요가 있겠다."]
더 많은 기업들이 수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나라와의 긴밀한 안보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국무회의에서도 방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부처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투자, 해외 판로 확대 등의 범부처 차원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통령 직속 방산 컨트롤타워 신설과 관련 수출 진흥 전략회의 정례화 검토도 지시했습니다.
KBS 뉴스 이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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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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