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위 침대만 덩그러니..동굴호텔에 충격 “화장실? 아무 바위나 골라”(위대한 가이드2)
임혜영 2025. 7. 8. 21:31

[OSEN=임혜영 기자] 김대호, 이무진이 동굴호텔에서 묵게 되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가 요르단의 '와디 럼' 사막에서 보내는 잊지 못할 하룻밤이 공개되었다.
이들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 사막 위에 덩그러니 놓인 침대를 보고 경악했다. 알고 보니 사전 인터뷰에서 김대호가 “사막에서 자도 되냐. 동굴 같은 데서”라는 바람을 드러냈던 것.
꿈꾸던 동굴호텔을 눈앞에서 본 김대호는 “10성급이다”라고 극찬했고 좋아서 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는 “최고다. 사막 한가운데서 잔다니”라며 꿈을 이룬 것에 환호했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몰래카메라를 의심하며 “이건 아니지 않냐. 세트냐”라고 믿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무진은 “어떤 필터도 없이 눈앞에 펼쳐질 달, 구름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더라”라며 점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에 최다니엘은 화장실은 어딨냐고 물었고, 가이드는 아무 바위나 선택하라는 장난을 쳤다. 김대호는 “화장실 시설이 다 되어 있다. 진짜 호텔이다”라고 덧붙였다.
가이드는 동굴호텔 외에 또 다른 숙소가 있다고 밝혔고, 최다니엘과 박명수는 다른 숙소에서 자겠다고 빠르게 움직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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