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자 지난해 대비 2.8배 늘어
강훈 2025. 7. 8. 21:30
JTV 8뉴스 - 정치·행정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7일)까지
전북에서 온열질환으로 65명이 응급실을
찾았고, 1명이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 23명보다 2.8배가량
많은 것입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야외에서 두통이나 근육경련 같은
온열질환 증세가 발생하면 지체없이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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