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 운영···"근로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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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뜨거운 폭염 속 휴식 공간이 필요한 필수노동자와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는 근무지가 특정되지 않아 이동하면서 일하는 필수노동자와 이동노동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을 대비해 필수·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 및 근로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쉼터 이용자에게 얼음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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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뜨거운 폭염 속 휴식 공간이 필요한 필수노동자와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는 근무지가 특정되지 않아 이동하면서 일하는 필수노동자와 이동노동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필수노동자, 배달원, 택배기사, 도시가스 검침원 등 근무 중 대기하거나 쉴 공간이 필요한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을 대비해 필수·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 및 근로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쉼터 이용자에게 얼음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달 초 제빙기도 새롭게 설치했다.
아울러 쉼터에서는 매월 목요일 격주로 노무·심리 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 격 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쉼터 내에서 진행되며, 둘째 주 노무상담, 넷째 주 심리상담 순으로 운영된다.
양철민 기자 chop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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