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목표 늦춰져..."9월 착공 → 연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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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보다 조금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 착공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9월 착공 목표보다는 조금 늦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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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사업이
예정보다 조금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9월에는 착공하겠다던 시행사는
연내 착공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고분양가 논란에 대해서도
분양가를 내릴 뜻이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전주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옛 대한방직 부지.
이 곳에는 높이 470미터의 관광타워와
호텔, 쇼핑몰, 그리고 3천4백 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사업 시행사인 자광은
건축물 안전영향평가와 교통영향평가 등을
밟고 있다며, 다음 달 안에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연내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에 밝힌
9월 착공 목표보다는 조금 늦어진 겁니다.
[전은수 / (주) 자광 회장
"2025년도 하반기에 착공 기준으로 봤을 때(공사기간을) 60개월로 하게 되면, 2030년도 중반에는 다 완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은 행정행위가 문제가 아닌
시공사 선정과 분양가 수준이 최대 관건.
자광 측은 실제로 아직까지도
시공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도급 순위 7위 이내
건설사를 선정할 계획이라는 입장만 거듭
강조했습니다.
시장에 제시한 분양가도
여전히 큰 논란과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실제로 3.3제곱미터당
2천5백만 원에서 3천만 원선에서 결정되면
10억 원이 넘는 평형이 줄줄이 나오게 되고
지역의 아파트 시장 전체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광 측은
분양가 논란에 대해선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은수 / (주) 자광 회장
"아파트의 마감 품질이나 시공사 브랜드, 그리고 상품의 가치성을 충분히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시장에서 수용가능한 적정성을 가진 분양가를 책정할 것이고요."]
대한방직 개발이 추진되고 있지만
시공사 선정은 여전히 불투명하고,
고분양가 논란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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