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승진 관련 남원시 공무원 3명 입건
강훈 2025. 7. 8. 21:30
JTV 8뉴스 - 사회·경제
전북경찰청이 음주 운전 직원의 승진과
관련해 남원시청 인사 담당 직원 3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음주운전으로
조사를 받던 A 씨가 사무관으로 승진한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인사 관련 담당자 3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 경찰의 음주 측정요구를 세 차례나 거부해 수사를 받았지만
사무관으로 승진했고,
남원시는 비판이 제기되자 뒤늦게
승진 의결을 취소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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