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은,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 재벌 3세 우서영 역 출연

배우 한지은이 일본 지상파 TBS와 국내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공동 제작한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원제: 初恋DOGs / 원안: <Dog한 로맨스> Studio TooN)’를 통해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8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한지은이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에서 재벌 3세 우서영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첫 공개가 된 스튜디오드래곤과 일본 5대 지상파 중 하나인 TBS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로맨스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는 거대한 비밀이 숨겨진 반려견을 둘러싸고 만나게 된 한국인 재벌 3세와 일본인 수의사, 그리고 변호사가 갈등 속에서 우정을 쌓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한지은은 우로아 그룹 장녀이자 글로벌 로지스틱스 부문 사업 총괄 부사장인 우서영 역을 맡았다. 우서영은 그룹 오너家 3세임에도 불구하고 고된 현장직부터 시작해 부사장 자리까지 오른 인물로, 남다른 능력과 책임감을 지닌 인물이다.

서영은 아버지의 지시로 한국을 떠난 막내 동생을 살피기 위해 일본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동생 곁에 등장한 새로운 인물들에게 접근한다.
올해 tvN ‘별들에게 물어봐’와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영화 ‘히트맨 2’, 연극 ‘애나엑스’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친 한지은은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를 통해 일본 진출에 나선다.
매 작품마다 유려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한지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글로벌 배우로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사랑 도그즈’는 매주 화요일마다 일본 TBS에서 총 10주간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문원, 웨딩사진 공개…김종민·빽가 축사에 신지 ‘눈시울’
- 전청조 수감생활 폭로 “탈의하고 들이대고 다녀”
- 야노시호, ♥추성훈과 이혼설…“가짜뉴스였다” 속상함 토로 (편스토랑)
- 양상국 “여친 데려다 준 적 無” 연애관 밝혔다 역풍…누리꾼 반응 ‘싸늘’
- 신동엽 ‘짠한형’, TXT 성희롱 논란 확산
- “대표와 연애한 멤버가 센터” 전 걸그룹 멤버 폭로
-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연주회 데이트 포착 “너무 멋진 커플”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반가운 근황 포착 “상상플러스 때랑 똑같아”
-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 인정···“예상치 못한 일”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