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날씨] 7월 상순 기준… 118년 만의 최고 더위
YTN 2025. 7. 8. 21:22
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오늘 서쪽 지역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더웠습니다.
7월 상순에 원래 이렇게 더웠나 싶으실 텐데요.
오늘이 역대 최고였습니다.
7월 상순을 기준으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건데요.
중서부와 호남 곳곳에서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서울은 37.8도를 보이면서 118년 만에 최고 더위였고요.
북춘천은 37.2도, 대전과 광주가 36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서쪽은 이렇게 펄펄 끓고 있는데 동해안 지역은 폭염특보가 오히려 해제됐습니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더위 상황도 뒤바뀐 겁니다.
내일도 서쪽 지역은 푹푹 찌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더위가 비교적 덜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6도,대전 35도, 광주 36도까지 오르겠고요.
강릉은 28도, 포항은 2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오존 농도도 짙어서 호흡기 건강에 유의해야겠고요.
경기 서해안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은 한주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35도 안팎의 심한 더위가 이어지겠고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날씨] 서울, 118년 만의 폭염...땡볕 vs 그늘 온도 차 26℃
- 고 이건희 회장 소유 이태원 단독주택 228억 원에 매각
- 근육 키운다고 성장 호르몬 투약...54억 원 상당 불법 유통
- 이시영,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배아로 임신...'갑론을박'
- 중국 유치원, 급식 반죽에 물감 풀어...'납중독' 아동 200명 넘어
- [단독] 1월 수당을 3월에?..."국방비 1조 미지급 돌려막기 의심"
- 차은우 탈세 의혹 일파만파...모친 회사 주소지 가보니
- '엇갈린 희비?' 삼성 HBM4 엔비디아 공급, SK하닉 제쳤다
- "비용 들어도 된다"·"의원이 작업 해주기로"...김경 녹취 수사 속도 날까
- [나우쇼츠] "라멘집에서 이재용 회장이 혼밥?"...목격담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