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봐요! ‘280억→1,020억’ 엘랑가, 탈맨유 끝에 ‘UCL 진출팀+방한’ 뉴캐슬로 이적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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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엘랑가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스웨덴 국적의 윙어 엘랑가의 영입을 위해 노팅엄과 5,5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이번 주 내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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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앤서니 엘랑가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스웨덴 국적의 윙어 엘랑가의 영입을 위해 노팅엄과 5,5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이번 주 내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엘랑가가 뉴캐슬로 이적한다. 구단 간의 합의는 완료됐다.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 아울러 뉴캐슬은 선수 측과도 장기 계약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 뉴캐슬에게 훌륭한 전력 보강”이라고 밝혔다.
엘랑가는 스웨덴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윙어로, 2020-21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해 단 2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27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엘랑가의 자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고, 2022-23시즌 26경기 2도움에 그쳤다. 결국 그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전격 이적했다. 이적료는 단돈 1,500만 파운드(약 280억 원).
그러나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그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고, 2022-23시즌 26경기 2도움에 그쳤다. 결국 그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전격 이적했다. 이적료는 단돈 1,500만 파운드(약 270억 원).
이는 맨유의 큰 실수로 남게 됐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에 완벽히 들어맞았기 때문. 이적 첫 시즌부터 39경기 5골 9도움을 기록하는 등 곧바로 활약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43경기 출전해 6골 12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이 같은 활약에 오늘날 뉴캐슬이 엘랑가를 영입했다. 이에 ‘BBC’는 “뉴캐슬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5위를 차지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를 확정했고, 이를 대비해 공격진 보강을 추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엘랑가는 속도, 효율성, 창의성 등 뉴캐슬이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모두 갖췄다. 아울러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포지션 자원으로, 잉글랜드와 유럽 대회에서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는 ‘해결사’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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