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홍민기, 5이닝 7K 1실점…데뷔 첫 승 요건 확보

전영민 기자 2025. 7. 8.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파이어볼러' 홍민기가 입단 6년 만에 첫 승 요건을 확보했습니다.

홍민기는 오늘(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3안타 1 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최고시속 153㎞ 강속구와 슬라이더, 2가지 구종만 던진 홍민기는 1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했으나 2회에는 2 아웃 1루에서 두산 오명진에게 우중간 3루타를 두들겨 맞아 1 실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투구하는 홍민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파이어볼러' 홍민기가 입단 6년 만에 첫 승 요건을 확보했습니다.

홍민기는 오늘(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3안타 1 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개인 최다인 5회까지 투구 수 63개를 기록한 홍민기는 사사구를 1개도 허용하지 않았으며 3대 1로 앞선 6회 초 교체됐습니다.

올 시즌 롯데 불펜에서 주로 활약한 홍민기는 이날 전반기를 일찍 마감한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 대신 선발등판했습니다.

홍민기가 선발투수로 나선 것은 지난 6월 1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올 시즌 두 번째입니다.

최고시속 153㎞ 강속구와 슬라이더, 2가지 구종만 던진 홍민기는 1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했으나 2회에는 2 아웃 1루에서 두산 오명진에게 우중간 3루타를 두들겨 맞아 1 실점했습니다.

그러나 3회와 4회를 실점 없이 넘긴 홍민기는 5회 초에는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끌려가던 롯데는 5회 말 빅터 레이예스의 투런 홈런 등 집중 4안타로 4점을 뽑아 4-1로 역전시켰습니다.

두산은 6회 초 홍민기 대신 등판한 정현수와 김강현을 상대로 1점을 뽑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