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플레이] '대이변' 직전 갑자기 기권‥"난 승리할 자격이 없어"
[뉴스데스크]
◀ 앵커 ▶
세계 랭킹 1위를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부상으로 경기를 접어야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오늘의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윔블던 16강입니다.
세계 1위 시너를 상대로 내리 두 세트를 따내는 21위 불가리아의 디미트로프.
세 번째 세트까지 잡으면 8강 진출인데요.
그런데, 갑자기 주저앉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죠?
디미트로프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고요.
경쟁을 펼치던 시너가 코트를 넘어와 상태를 살핍니다.
하지만 결국 경기를 포기하는 디미트로프.
5개 대회 연속 부상 기권이라는 불운에 웁니다.
얼떨결에 승리를 거둔 시너는 끝까지 위로를 잊지 않았습니다.
[야닉 시너/이탈리아] "디미트로프가 이길 자격이 있었습니다. 모두 디미트로프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
스페인과 벨기에의 여자 유로 대회입니다.
이 선수, 어제 이동경 선수 골을 봤나요.
오른발이지만 비슷한 궤적의 감아차기로 골을 기록하며 스페인의 대승을 이끌었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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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김민호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3578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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