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이 쓰러졌다…NC 데이비슨, 오른 손등 및 팔 찰과상+왼 등 타박으로 병원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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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이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데이비슨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삼성전 전까지 성적은 62경기 출전에 타율 0.312(218타수 68안타) 16홈런 47타점 OPS 0.940. NC는 데이비슨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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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이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데이비슨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아찔한 순간은 NC가 4-7로 끌려가던 4회초 발생했다. 1사 2루에서 마운드에 있던 최성영은 이재현을 3루 방면 땅볼로 유도했다. 3루수 김휘집은 까다로운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막아낸 뒤 1루를 향해 원 바운드 송구했다.


이후 데이비슨은 결국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데이비슨의 빈 자리는 서호철이 대수비로 투입됐다. NC 관계자는 “데이비슨이 주자와 충돌했다. 오른 손등 및 팔 찰과상과 왼쪽 등 타박으로 지역 병원 응급실로 이동했다”고 알렸다.
데이비슨은 NC의 핵심 전력이다. 지난해 KBO리그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131경기에서 타율 0.306(504타수 154안타) 46홈런 11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03을 기록, 해당 시즌 9위(61승 2무 81패)에 머문 NC의 자존심을 지켜줬다. 2016시즌 에릭 테임즈 이후 8년 만의 NC 소속 홈런왕이었으며, 타점과 장타율(0.633)은 모두 2위를 마크했다.
올해에도 나쁘지 않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긴 하지만, NC의 중심 타선을 든든히 지켰다. 이날 삼성전 전까지 성적은 62경기 출전에 타율 0.312(218타수 68안타) 16홈런 47타점 OPS 0.940. NC는 데이비슨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편 이재현은 다행히 4회말 수비에 나섰다. 5회말이 흘러가는 현재 NC는 삼성에 4-7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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