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요일에도 ‘찜통더위’…서울·광주 낮 최고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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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9일에도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서해안, 경북 남부 동해안 5∼20㎜, 제주도 5∼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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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6도로 예보된 8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dt/20250708203233744wdrw.jpg)
수요일인 9일에도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
오후에는 제주도에, 늦은 오후에는 인천·경기 서해안에, 밤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서해안, 경북 남부 동해안 5∼20㎜, 제주도 5∼40㎜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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